‌더고운삼 X 참성단 흑삼

더고운삼이 특별한 이유

신선한 바닷바람과
비옥한 땅,
강화도에서 탄생한 삼

‌강화인삼은 고려인삼의 원산으로 고려 고종(1232)때부터 재배가 시작되었으며, 한국전쟁이 터지자 인삼의 본거지인 개성사람들이 이곳에 피난와 1953년부터 본격 재배가 이루어진 곳입니다.

인삼은 기후, 토양 등 환경조건이 무척 까다로운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적지이며,
그중 강화군은 6년근 인삼재배의 최적지로 타국의 삼보다 품질과 효능이 월등히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전통방식을 고수해온 장인정신

더고운삼의 모든 제품들은 참성단흑삼에서 제조하고 있으며, 강화도에서 제배한 제품들로 6년근을 사용하여 순수 물과 증숙 방식인 불 조절로만 찌고 말리고를 반복하며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러한 전통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기계로 만드는 제품들과 다르게 성분 파괴를 최소화하여 사포닌 성분을 지키고 삼 본연의 단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주기 때문입니다.

힘든 수작업이라 할지라도 품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제품 생산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순수 원료
그대로 담았습니다

더고운삼과 참성단 흑삼은 순순한 삼 그대로를 담았습니다. 

입에만 맛있고 흡수율을 저하시키는 합성 보존료, 기타 약제, 당류 등의 첨가제가 없는 순수 강화온삼 100%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이런 좋은 제품을 먹었을 때 어떻게 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을까 수년간 연구하면서 삼 가루의 입자 단위를 마이크로 단위로 만들어 체내에 흡수율을 높였습니다.